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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부처가 보건복지부인 자활근로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술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수급권자를 자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조치로써 근로능력의 유･무를 판정 ※ 근로능력평가 대상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정되며, 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는 근로능력평가의 대상이 아님 ◦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에 대하여 조건부과 및 유예를 결정하고, 확인조사 등 자활 사업 대상자의 선정과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안내 1 대상자 ◦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는 생계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활사업에 참여 하여야 하는 조건부수급자로 선정됨 ‑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

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부처인 양곡할인은 매월 정부양곡을 기초수급자 가구 및 차상위계층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쌀을 지원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대상은 정부양곡을 직접 이용을 목적으로 구입을 희망하는 기초수급자및 법정 차상위계층 대상자 가구입니다. 이는 수급자가 의무적으로 구입하는것은 아닙니다. 서비스 내용 복지용 쌀을 할인하여 지원합니다.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는 10kg 1포당 2,500원을 개인부담합니다. 주거급여,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사위계층은 10kg 1포당 10,000을 개인부담합니다. 가구원수 1인당 월 10kg 4인가구 중 1인만 보장가구에 해당되어도 4인 총 40kg까지 신청 가능 단, 1인 가구 지원 대상자가 3개월 이상 장기 입원한 경우, 입원 시부터 퇴원..

에너지바우처는 사업통상자원부에서 관할하며 전자바우처 형태로 1년 주기로 지원합니다. 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또는 취약계층의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 필요 에너지의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원대상 「소득기준」과 「세대원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 ㅇ 소득기준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 주거 및 교육급여 : ‘22년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 ㅇ 세대원특성기준 :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다음 어느 하나에 해당 · (노인) 주민등록기준 1957.12.31.이전 출생자 · (영유아) 주민등록기준 2016.01.01.이후 출생자 · (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 (임산부) 임신중이거..

청년월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현급지급해주는 사업입니다. 1.지원대상 만 19세 ~ 34세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 중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을 지원합니다. * (청년독립가구) 청년 + 배우자 + 직계비속 +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그 외「민법」상 가족 * (원가구) 청년독립가구 + 1촌이내 직계혈족(부·모) ①만 30세 이상 ②혼인(이혼) ③미혼부·모 ④만 30세 미만 미혼 청년의 소득이 중위소득 50% 이상으로 생계를 달리한다고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은 원가구 소득 미고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 입주권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근로자가 업무중에 다친 사고는 산재보험이 보장해 주지만 업무외에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을 할수 없게 된 경우는 따로 회사에서 병가를 신청해야합니다. 복지가 좋은 회사는 며칠간의 유급 휴가가 지원되겠지만 여의치 찮은 사업장의 경우 퇴사를 해야하거나 무급으로 병가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근로자를 위하여 이번에 상병수당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 지원되지는 않지만 여러군데에서 시범 사업을 하고 있으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상병수당이란 무엇일까요? 근로자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제도입니다. 2. 지원대상 ■ 시범사업 지역(서울 종로구, 경기 부천시, 충남 천안시, 전남 순천시, 경북 포항시, 경남 창원시)에 거주하는..

안녕하세요 복지에 대해 알려드리는 복지맘입니다. 오늘은 겅기침체와 온라인 소비 확산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소상공인의 폐업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를 최소하 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안전한 폐업지원 사업과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소상공인 사업재기 및 안전한 폐업지원을 사업 지원대상 지원 대상은 폐업을 고민하고 있는 경영위기의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내용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여 경영진단을 내려줍니다 (총 2회) 진단결과에 따라 폐업 또는 심화 컨설팅일 해드립니다 (최대2회) 솔루션을 부여받고 이를 이행한느 이행 비용을 지원해드립니다(최대 3백만원, 부가세는 신청..